흘러가는걸까 by DearJ

가슴이 먹먹하고 목이 메인다. 특별한 이유없이 비관한다. 이런 나라서 사랑따위없는 삶을 살고있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사랑이란 것이 흘러오기는할까? 나에겐 오지도않고 그대로 흘러 저 멀리 가 버리는걸까?

그 때의 나는 참 어려서 내감정을 남에게도 전달할수있다 믿었다. 내 솔직한 감정을 보여준다면 상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될거라의심없이 믿었다. 지독한 경험으로 믿을 가치조차 없는 것임을 배웠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라는 인간은 참으르 어리석어서 또다시 똑같은 일을 벌이고있다.

흘러가라,오늘의 기억따위.. 가버려라,기억저너머로.

사실말이지.. by DearJ



 시간이 흐르고 밤이 깊어지고 내 몸이 힘들어지면,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

 

 헤어지고 이제는 연락이 닿지 않는 예전 연인이 그리워지거나, 사랑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우울해지는것이 아니다. 그저 나는 왜 다른 사람과 다른 감정을 가져 이토록 힘든걸까 생각이 들어 우울해지는 것이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죽도록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다. 하지만 나에게는 언제나 조막만한 가슴의 구멍이 있어서, 아무래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홀로 이 고민을 쌓아놓다가, 어느 순간 펑 하고 터져버려 결국은 나도, 사랑했던 그에게도 상처를 입히고 만다. 그래. 온전히 나를 내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는 남들과 다르다. 언제나 항상 나만의 구멍을 만들어 놓기에 나는 남들과 다르다. 이런 나의 차이로 고민을 하고, 나의 삶에 그늘을 만들기에 남들과 다르다. 사랑이란 감정을 주고 받아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차갑게 굳어져간다. 나의 사랑은 잘못된 것일까. 내가 보고 들은 사랑과 나는 왜 이리도 차이가 나는 것일까. 나는 왜 아직도 이런 생각만을 골라 하고 있는 것일까...
 
  사람이 그리운데, 사랑이 그리운데, 내가 싫어 아무에게도 기댈수없는 밤이다.


시...실바니안!! by DearJ



 실바니안 패밀리 //ㅁ//!!!
 이런 좋은 걸 왜 이제 알았을꼬!


 나도 가지고 싶다 항항.. ... 이라고 하지만 이런 미친가격을 보았나!!!!!!!....


 아니 근데 책 사는거 좀 줄이면 살 수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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