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찜찜하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시작해요.


 그 동안 썼던 글, 여러분들의 덧글, 그리고 남몰래 비공개 해뒀던 것들..
 완전 많아서 날려버리기 아깝고 힘들고 그랬는데,
 그래도 언젠가 할거라면 지금 하는게 좋죠!

 반가워요, DearJ[곰]입니다^^


지금, ⓐ매일매일





뭔가 나이를 먹는다는게 서러워졌다.

 의욕이 없어진다는 것이 서러워졌다.

 나는 더이상 꿈꾸는 어린이가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다.

 

 

 꿈꾸는 어린이는 사라졌다.

 그래서, 지금 남은 것은 꿈꾸는 어른일까, 적당히 뭉그러진 어른일까.

 



어느새, 또!! ⓐ매일매일



 달이 바뀌고 이제 해가 바뀌려고 하네요.
 하루하루는 정말 안가는데 1년은 금방 훌쩍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는 곰입니다. 아하하.

 나름 쪼끔 바빴다고해둡시다. 중간고사가 미뤄져서 얼마전에 끝난 것도 있고,
 발표수업 준비로 좀 고생했던 것도 있고.

 그치만 왠지 모르게 바쁜 와중에 보고 싶은 책들이 많아져서;;
 올해 읽어내자 결심한 목록이 대책없이 늘어나버렸습니다.
 하지만 많이 읽어냈네요. 작년에 이어서 쭉 해봤는데, 의외로 뿌듯합니다.
 이거, 내년에도 또 해야겠어요ㅎ


 아, 하고 싶은 것에 게임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마비노기 류트서버에서 산호곰으로 살아가고 있고, 던파도하고, 오즈도 합니다.
 의외로 초딩용 게임이 좋아서 찾아대고 있는데 나이많으신 컴할매가 방해합니다.
 별 수 없어요.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역시 혼자만의 공간이란건 참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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